작성일 : 13-08-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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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명숙
 조회 : 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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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동우ㅆ는 결혼을 하고 100일쯤 지난 뒤 '망막색조 변성증' 이라는 불치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다.
그 사연을 들은 천안에 사는 40대 남성이 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동우씨는 눈을 기증받지 않고 돌아왔다..
'왜 둔을 기증받지 않고 돌아왔나요?'
'이미 받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 분은 나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이미 주셨기 때문읍니다.'
눈을 기증하겠다는 그 남자는 ;근 무력증'환자였다. 사지를 못쓰는,성한곳 이라고는 오직 눈 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동우씨가 말했다.
'나는 하나를 잃고 나머지 아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 분은 오직 하나 남아 있는 것 마저 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그걸 달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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