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3-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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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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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30분-3시30분 까지
장소= 대한성공회 주교좌 교회 109호실
기도모임의 성격과 목적
기도모임의 참 지도자는 성령님이시다.
그러나 기도회가 저절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도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리더)를 필요로 한다.
성령의 정상적인 활동은 이 지도자에게 주는 봉사의 은사이며 자신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알고 있어야한다. 모임의 내용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겠지만 대체로 찬양과 경배, 짤막한 간증, 성령사역과 관련된 가르침, 중보기도, 치유를 위한 사역, 등
기도회의 목적은 우리가 성령 안에서 성숙해지고 각종 받은 은사들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훈련과정이 되는 것이지만, 누구에게나 오픈하는 것은 사람들이 성령께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고 성령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끔 도와주려는 것이다.
모든 기도회는 고유하며 특성을 지닌다. 어떠한 모임마다 기름 부으심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모임이 은혜롭고 역사하심이 크다 해서 모방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정결하고 충실하다면 성령께서 우리 그릇에 맞게 부어주시고 인도하실 것이다.
무엇보다도 일치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임은 어떤 셀모임 같은 중보기도회나 구역기도회 또는 성경공부나 친교를 위한 모임이 아니다. 각자 은사를 받은 대로 있는 곳에서 사역을 하다가 재충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경험을 나누며 서로 배우고 힘을 얻기 위해서 찾아오는 베이스 캠프와 같은 곳이어야 한다.
1.지도자의 정서는 격심하게 시험될 것이다. 좌절되도록 상처를 받기도하고 때에 따라서는 고쳐주어야 할 책임도 따른다. 은사의 남용이나 시정이 없다면 이 기도회는 발전할 수가 없다.
지도자는 기도회를 자신의 감정적 필요에 따라 이용해서는 안 된다.
2,기도회의 성장을 위한 몇 가지 지침
* 기도회의 형태는 인도하시는 대로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심령기도가 없다면 기도회는 크게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방언이라고 말하는 심령기도는 내 영과 하느님과의 소통임으로, 집에서 혼자 있을때 하라는 성경말씀이 있지만, 궂이 강조하는 이유는 모든 은사의 관문이라고 할 만큼 유익이 크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모여 단지 방언으로 주님을 찬양하기만 하더라도 많은 일이 성취될 것이다. 성령 기도모임에 오시는 분들은 대개 방언을 하시는 분들이고 못 하시더라도 방언에 대한 이해가 있고 또 방언을 원하는 분들이 오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한다.
* 찬양은 특별한 힘이 있다. 특히 찬양으로 주님을 높이고자 할 때 그러하다.
그러기에 찬양의 선곡은 중요하다. 인도자는 기도하며 선곡을 하고 그날 기도회의 흐름의 방향을 이끄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도회를 찬양의 축제장으로 만들면 안 된다.
모임의 특성상 공격도 많이 받게 되는데 우리가 주로 복음성가를 부르는 이유는 우리의 취향을 따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복음성가의 강력한 메시지가 선포되는 가사들로 인해 강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강팍한 사람들의 마음이나 장소의 진들이 깨어지고 치유가 일어나고 어두움이 물러가는 경험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복음성가만이 찬양이고 방언만이 기도라고 생각하는 봉사자는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 가르침은 참석자들이 성숙단계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발전도상에 있는 모임이라면 성령안의 생활에 뚜렸한 지침에 목적을 두어야 하고 가르침에는 짧은 간증이나 예화를 들려주어도 좋다. 기도회가 가르침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이 시간도 20분정도로 한다,
* 중보기도는 무엇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지 성령께 물어야하고 도움을 청해야한다.
기도의 요청이 있을 때에는 요청한 사람의 심정을 안고 사랑과 믿음으로 행해져야 하고 집에 돌아가서도 계속 기도해야한다. 아픈 사람이 왔을 때에는 담대하게 믿음으로 사역한다.
* 주의해야 할 대화 내용들은 예언의 오용, 남용, 교리적인 토론, 성서의 지나친 확대해석, 과장된 간증, 악령에 대한 지나친 강조, 학술적이거나 신학적 지식의 언어를 지나치게 사용, 친교모임의 대화들, 위의 열거된 조항들은 반듯이 수정되어야 하고 계속 이런 분위기로 이끄는 사람은 시정해 주어야한다.
기도회는 감사로 끝내고 정해진 시간에 마치도록 한다.
* 기도회의 멤버들이 모두 성장단계에 있는 것이 아님으로 실수가 있더라도 부족함이 있더라도 내 마음에 안 들더라도 힘을 실어주고 격려해주고 서로 이해와 사랑으로 받아주며 하나가될 때 아름다운 기도회로 발전할 수 있고 성령께서 그 가운데 역사하심으로 살아계신 하느님을 증거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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