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의 대만선교를 통한 중국대륙의 선교의 소망이 현실이 되어 산동성 요성시 양구현에서 매일 아침성공회 예배와 전도 현지교회와의 친교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천덕신부님의 출생 고향도 약 3시간 거리이며 그간 5차례의 교제가 있었습니다. 97년에 대신부님이 버니양과 함께 방문시 담임목사이신 류목사님이 아직 계시고
당시 함께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좋은 교제가 있을줄 믿습니다.
베네딕ㅌ트13-08-13 07:49
위사진은 대천덕 신부님이 태어나신 교회 현재 전경 입니다. 왼쪽에서 세번째가 류 목사님이시고요 류목사님은 97년 대신부님께서 방문시 만나셨습니다. 버니양과도 잘 알고요 , 영혼구원에 관심이 많은 분이며 현 정권이전부터의 순수신앙임을 알려 주었습니다. 교인은 약 2천명이며 가정교회와도 연계하여 예배를 인도해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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