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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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91년 1회, J.I.A 청소년수련회 참석 학생들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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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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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1회, J.I.A 청소년수련회 참석 학생들의 소감
(지면관계상 다 싣지 못하여 아쉬운 마음이다)
윤찬기(니콜라) - 중3 부천교회
자유롭게 놀고 즐기는 수련회인줄 알았는데 일정표를 받아보고 울상이 지어졌다. 하지만 이번 수 련회는 나의 생활을 바꾸게 된 중요한 시간들이었다. 나에겐 엄청난 행운이었다. 관심도 없었던 성령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 모임을 만들어 주신 성령봉사회 어른들께 감사를 드린다.
김종구(도미닉) - 초등6 성남교회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나와 하느님 관계가 회복된 것 같아 좋았다. 하느님께서 내게 귀한 선물을 주 셨지만 난 아무것도 해드릴 수 없어 죄송했다. 앞으로 기도를 열심히 해서 더욱 하느님과 가까운 관 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광조(요셉) - 중1 영등포교회
처음에는 쓸데없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리라고 생각했으나 참석해 보니 내 생각은 하늘과 땅 차 이였다. 재미있으신 선생님, 유익한 프로그램, 신나는 자유시간이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특히 나와 하 느님의 사이가 마치 애인처럼 가까워진 것 같다. 죄의 고백 시간 후에는 나의 마음과 몸이 깨끗해진 것 같았다. 다음에 이런 행사가 또 있으면 꼭 참여하겠고, 더욱 신앙심이 깊어지도록 노력하겠다. 2박 3일 동안 귀한 믿음의 체험을 했다. 지금까지 여러 캠프를 가보았는데 다른 캠프는 놀이 중심이지만 이 수련회는 뜻이 깊다. 몇 가지 불편 한 점만 고쳐진다면 최고의 수련회가 될 것이다.
김정열(니콜라) - 중1 성남교회
이 수련회를 오기 전까지 기도하는 방법도 제대로 몰랐고, 교회 형들과도 친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수련회를 와서 형들과의 관계도 친밀해지고 기도도 되었다. 나는 하느님께 감사하며 기도를 드렸다.
“하느님,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수련회를 계기로 하느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 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2박 3일을 보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더욱 많이 알게 되어서 감사드리 고, 제 친구와 함께 참석해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종 김정열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 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주님을 더욱 많이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권일안(시몬) - 고1 송파교회
집에서 얌전히 놀고 싶었는데 엄마가 수련회를 가란다. 안갈거라고 하니까 수련회 회비를 내버렸단다. 젠장... 어쨌던 오게 됐다. 캠프장에 들어서니 실망, 대실망... 시설이 좋다구? 흙탕물이 수영장이야? 더러운 강당에서 잠도 자야하고... 에구 속았구나. 두시간 앉아서 강의 듣는 것이 힘들어 집에 가고 싶 었는데 갈수가 없었다. 그런데 저녁때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경배와 찬양 시간 후에 신부님께 기도를 받는데 너무 편안해졌다. 머리속이 박하향을 뿌린 것처럼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굉장한 경험을 했다.
노진아(클라라) - 고1 대전교회
교회에서 수련회를 간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 참여해 온 수련회만 생각하고 놀 생각부터 했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이번 수련회는 다른 수련회와는 다를 것이라는 말씀을 해서 걱정이 되기도 했었 다. 나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의무감으로 다녔다. 그러나 얼마 전 부터 견진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신앙심 깊은 부모님처럼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침 이번 수련회에 참석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느님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찬양시간을 통해서 하느님과 가까 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더욱 놀라운 체험은 방언은사를 주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 랑 하셔서 우리가 간절히 원하기만 하면 들어주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고 그동안 부족한 신앙생활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이어거스틴 - 중3 성남교회
하느님에 대하여 많은 것을 느끼고 알았다. 안수기도를 받고 방언기도를 할 때 내가 남에게 나쁘게 굴었던 점들이 다 생각이 나서 이제는 그런 것들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찬양을 즐겁고 진지하게 해서 좋았고 처음으로 예배시간에 집중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고 하느님을 섬긴다 는 것을 알게 됐다. 옛날에는 몰랐는데 하느님이 대단한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한종윤(에녹) - 중1 부천교회
난 사실 처음 일정표를 봤을 때부터 약간 지겨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처음 강의 때부터 졸다 깨고를 반복했다. 하지만 이렇게 헛되게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두 번째 강의부터는 집중하여 들었다. 그만큼 내게 깨달은 것이 많았다. 회개하는 시간에는 너무 많은 죄가 생각나 울기도 하였다. 안수기도를 받을 때는 방언은사를 받아서 확신이 들었다.
최재형(베드로) 중3 대전교회
새벽부터 기차를 타고 서울역 에와 지하철로 서울대성당까지 와서 버스를 타고 강촌에 도착해보니 사 람 들이 꽤 많았습니다. 일정표를 보았을 때 하늘이 캄캄했습니다. 찬양과 말씀 중에도 졸기만 했습니 다, 둘째 날부터는 기왕 여기까지 왔는데 무엇 하나는 얻고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열 심히 말씀도 듣고 찬양도 따라 불러 보았는데 가사 하나 하나가 마음에 와 닿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기도 시간에는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태어나면서부터 교회를 다닌 제가 많이 부끄러웠습 니다. 안수기도 받을 때 저는 굳건한 믿음과 자신감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데 두번이나 울 뻔했으 며 마지막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 확실히 달라졌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임 철 - 고2 송파교회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조금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나 또한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고 믿게 되었다. 성령이 어떤 분이신가 깨닫게 되었으며 전에는 믿지 않던 방언도 실제로 보고 느끼면서 사실이었구나! 라고 믿게 되었다. 또 나의 죄를 쓰고 태우면서 진실로 잘못함을 깨닫고 홀가분한 기분 과 죄가 사라짐을 느끼며 마음이 가벼워졌다. 또한 안수기도를 받고서 찬양과 미사, 신부님 말씀에 지 루함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좋아졌다.
김준영 - 중3 노문리 장로교회
친구들과 친해지고 재미있게 지내려고 하니까 이틀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수련회는 5박 6일은 되어야 할 것 같다. 설교말씀, 찬양과 경배, 조장님의 말씀... 정말 잊지 못한다. 안수기도도 정말 잊지 못할 것 이다. 특히 나는 개신교에서 왔기 때문에 미사 때는 기분이 야릇했다. 성령충만을 받아 정말 감사
한권한(이삭) - 중3 부천교회
다른 교회 친구들과의 만남이 설레였다. 새벽부터 깨워서 체조로 시작한 하루가 힘들었지만 하느님에 대하여 좀 더 알고, 느끼고 돌아간다.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있었던 일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이 나를 놓지 않듯이 나도 하느님을 놓지 않을 것이다.
윤나혜(헬레나) - 중2 성남교회
수련회에 처음 왔을 때 요즈음 기도가 너무 부족해서 다시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바라며 왔다. 첫날 은 내 자신에게 실망을 했으나 끝 날에는 나에게 변화가 있었다. 이번 여름수련회에 참가한 것을 너 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찬양할 때 마음이 평안해지는 그 기쁨을 이제까지는 몰랐었다. 주님, 사랑합니
김백훈(바우로) - 고1 대전교회
수련회는 노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런게 아니었다. 하느님 더 알게 되어 기뻤다. 죄를 고백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 나에겐 의미 있는 선물이었다.
곽호평(베냐민) - 고1 약수동교회
처음에는 찬양과 기도를 할 때 어색하고 답답하였다. 하루가 지나가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신부님께 안수기도를 받으면서 이제까지 잘못한 일과 해야 할 일을 깨닫게 되었다.
문용규(프란시스) - 중3 성남교회
기대만큼 시설이 별로 좋지 않았다. 레크리에이션도 없어서 처음에는 실망이었다. 죄의 고백 시간은 감명 깊었다. 다시는 고백한 죄를 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안수기도 받을 때는 나도 놀랐다. 내 평생 그렇게 경건해져 보기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다음 수련회에도 꼭 올 것이다.
임대수(모세) - 중3 부천교회
이번 수련회가 정말 재미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많은 것을 알고, 깨닫고, 통하고, 느끼고, 사랑한 것 같다. 세상 노래 부르면서 춤을 추지만 찬양을 통해서 춤을 춘다는 것도 알았다. 이번 수련회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또 오고 싶다.
박송이(마가렛) - 중3 약수동교회
하느님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다. 예전에는 하느님이 계신지 조차 의심했었는데 ... 이 기회를 통해 존재하심을 믿게 되었고 기도하는 법도 알 수 있어서 뿌듯했다.
이사라 - 중3 산본교회
하루하루 지남에 따라 점점 커지는 은총에 너무 기쁘고 감사했다. 하느님에 대한 생각이 무뎌질 때 마다 이 수련회를 되새기면서 풍요로운 신앙생활을 하면서 멋진 크리스천이 되기를 기도한다.
권화영(수산나) - 중2 광명교회
떠밀리듯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수련회에 참석했지만 나에게도 중대한 일이 일어났다. 하느님을 느끼 고 성령님을 만났다. 이곳에 온 것이 후회되지 않았다. 내 인생에 있어 귀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윤철규(마틴) - 고1 부천교회
강촌을 그저 그냥 보통 수련회하고 똑같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 내 생각과는 전혀 딴판 이었다. 물놀이나 캠프파이어 대신에 경배와 찬양, 죄의 고백, 빽빽한 강의시간이었다. 찬양 하는게 즐 거웠고 이런 수련회가 계속되어 많은 학생들이 하느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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