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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2 11:46
[권하고 싶은 책] 대적의문을취하라 - 신디 제이콥스 / 이명숙 추천
 글쓴이 : 이명숙
조회 : 5,157  
권하고 싶은 책
                                                        대적의 문을 취하라                          신디 제이콥스 / 이명숙정리
                   
  중보자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대신 기도해 주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인이 된 책임으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중보하며 기도해야 한다.
또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은사로서, 성경적인 ‘섬김의 사역’의 일부로서 이일에 부르심을 받고 있다.
더 나아가 중보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 중에는 ‘기도 인도자’라는 직임의 은사도 받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중보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중보의 비밀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게 하신다.
위의 세 가지 단계의 중보자로서의 사역은 모두가 귀하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 어떤 위치에 있던지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그 자리에 있는가 하는 것이다.
중보기도는 하느님으로 부터 지시를 받아(이사62:6-9) 영적 전쟁의 제 일선에서 대적들과 전투를 치르는 기도인 만큼 영적 성숙이 요구되는 사역이다.
이 기도운동도 하느님이 일으키시는 새로운 어떤 운동과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의 상황이나 실수나 속임수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많은 가르침과 훈련이 필요하다.
여기서 가르침이란, 성경말씀에 근거한 지식적인 것과 아울러 기도공동체(혹은 소그룹기도 모임)에 참여해 경험을 나누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서로 도움을 받아 성장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만일 하느님께서 당신과 당신의 교회를 위하여 “이제는 중보 해야 할 때 이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우리는 순종해야 한다.
중보 기도가 은사임을 기억하며, 성령께 쓰임바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성령께서 일하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릴 때
하느님께서는 이들에게 기도 제목까지 지시하신다. 
한밤에 갑자기 일으키시고 무엇을 보여주시던지, 누구를 생각나게 하시고 그를 위해 기도할 마음을 일으키신다.
그때 즉시 순종하면(하느님께서 놓아주실 때까지) 나중에 그 결과를 알게 된 후 하느님께서 나를 사용하신 것에 대해 감격, 감사하게 된다.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중보자가 되기위 하여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기도의 용사나 사역자가 아닌,
단지 신실하게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기만 하다면 정기적으로 밤마다 깨워 정신이 말짱해지면서 앉아있게 될 때 조용히 하느 님께 여쭈어 보라.
주님! 왜 그러십니까?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주님께서는 분명하게 기도의 제목을 알려 주실 것이다.
  신디가 중보사역자로 부름을 받을 즈음의 간증을 소개한다. 한밤에 잠이 깬 후 교회의 토드라고 하는 사역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느낌을 받고
그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몰랐지만 성령의 지시대로 “주님! 토드는 치유가 필요합니다. 그는 지금 외롭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그를 위로해 주시고 치유해 주세요. 그리고 그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그리고 나서 “주님! 지금한 제 기도가 진정한 변화를 일으킨 것인지 보여 주시기 원합니다.” 하고 자신이 약간 바보 같다고 생각하며 시계를 보니 3시 10분이었다.
다음날, 수요예배를 마친 후 토드가 잠깐 대화 하고 싶다고 하면서 “신디, 사실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나는 암환자에요. 어제 밤은 너무 아파서 깨었지요.
 저는 너무나 외로워서 ‘주님! 아무도 날 돌보지 않습니다’ 하고 외쳤어요. 그때 주님께서 신디가 깨어서 너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가 새벽 3시10분이었어요.”라고 말한 것이다. 신디는 그 순간에 등골이 오싹했으며 얼마후 토드는 그때 암으로부터 완전히 치유를 받았음 이 밝혀졌다.
이 경험을 통해 신디는 큰 격려를 받았고 그녀의 중보 사역은 한층 성숙해져 갔다.
  하느님은 무너진 데를 막아서며 주님의 공의대로 심판하심을 유보시키는, 중보기도 자를 찾으신다. (이 땅을 위하여...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벌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그 가운데서 찾다가... 에제 22:30) 진정한 중보는 양면을 지니고 있다.
한 면은 하느님께 신적 중재를 구하는 것이고, 다른 한 면은 사단의 일을 파괴하는 것이다.
중보자들이 기름부음 받은 시간에 특별한 것을 위하여 더 많 이 기도하면 기도 할 수록 더 많은 멍애들이 부러져 나갈 것이다. 
  19살의 소년 밥은 오랄 로버츠 대학에서 ‘기도의 사도’로써 박사학위를 받은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현재 워싱턴 DC에 있는 국가 기도대사관의 책임자로써 전  미국에 기도경보를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그가 기도의 사도로 부름을 받게 된 동기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성막교회에 다니며 기도실에 드나들 때(그는 거기서 하느님을 만났다고 함)였다.
그곳에서 매일 매일 고통가운데 울고 또 울면서 ‘인도’ 를 위해 중보기도 하는 한 작은 여인의 기도 소리를 들었다.
그녀의 부르짖음에 깊이 감동을 받은 소년 밥에게 하느님께서는 곧 시편 2:28의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는 기도 속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가득 채워졌고, 중보기도 자로서 하느님께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이 그의 마음 가득히 차게 되었다.
  중보사역은 또한 대신 회개함으로 묶고, 푸는 권세를 수행한다. 한 기도팀은 어느 지역에서 일본계 미국인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했지만 전혀 반응이 없었다.
기도 모임 때, 이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계 미국인들에게 저지른 죄가 생각나게 되었고, 요한복음 20장 23절의 말씀대로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지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집과 땅을 빼앗은 미국인들의 죄를 회개하며 기도를 했다.
수개월 뒤, 한 신문의 머리기사에는 “상원, 일본계 미국인에게 보상할 것을 가결하다.”란 기사가 실렸다. 그 강한 진은 여지 없이 파해졌다.
하느님께서는 중보자들로서 실질적으로 이 땅에서 당신의 뜻을 집행하실 것이다. 
하느님은 어떤 반역과 악한 의도보다 더 높은, 온 우주의 최고의 법칙인 ‘기도의 법칙’으로 자기 욕망에 빠져있는 세상을 능히 다스리실 수 있다.
실제로 활동하는 하느님의 집행자들이 이루어낸 극적인 사건을 여기 소개한다.
버지니아의 한 도시 크리스티안 버그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사는 곳에 회교 사원의 뾰족한 탑 모양의 건물이 세워지는 것을 보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느님은 중보자들을 다양하게 부르셨다. 한
가게에서 일하던 두 명의 중보자는  어느날 공사장으로 가서 한 건물의 기초공사를 위해 콘크리트를 붓고 있을 때 성경책을 그 안에 심고
이것이 하느님 나라를 위한 것임을 선포하였다.
어느 의사의 7살 난 딸은 창문으로 그 회교사원을 볼 때마다 절대로 문을 열지 못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으며,
지역교회의 중보 팀들은 하느님께서 이 일에 개입해 주실 것 을 기도했다.
하느님 뜻을 수행하도록 부름 받은 집행자들로 인해 작용한 기도의 법칙 때문에 그들의 계획이 혼동에 빠졌다.
놀랍게도 회교도 후원자들의 자금이 바닥나게 되었고, 그 땅과 건물이 은행으로 넘어갔으며 건물은 얼마동안 빈 채로 있게 되었다.
한편, 마운트 버논 성경대학은 30년 동안 오하이오 주에 있었는데 지역사회의 경제 상태 때문에 운영이사회는 이 학교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할 필요를 느꼈고,
이전 장소를 위하여 기도하던 중 응답은 바로 그 회교사원이었다. 이 일이 은행들의 도움으로 재정적인 것까지 마무리되는 동안 한 은행 직원은 그 학교 부지가 기독교 기관에 매각되 도록 자신이 어떻게 기도해 왔는가를 간증하며 눈물을 흘렸다.
  우리의 중보는 필요하다.
중보의 필요는 에덴동산에서 시작된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가 그들과 하느님과의 연합을 깨뜨렸고, 그 후 모든 세대를 영원한 저주아래 놓이게 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멸망을 예견하시고 해결책으로 창세 이후 어린양 되신 예수께서는 잃어버린 세상을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되찾 은 다음, 사단의 정사와 권세를 영원히 멸하심으로 사망과 생명의 열쇠를 되찾고 그 모든 것들에 대 해 승리하셨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중보의 시작이셨다.
그런 예수님께서 이제 더 높은 중보의 자리로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열쇠를 넘겨주셨다.
그분은 이 땅의 감옥문의 열쇠, 모든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는 열쇠를 우리 에게 주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느님의 권위와 완전한 능력을 부여받은 그분의 전권대사로서  중보의 역할을 감당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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