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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4 00:36
[지식의 창] 영적 지도자 만들기 (Leadership Training Course) - 전경호 목사 / 이명숙 정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98  
영적 지도자 만들기
                          (Leadership Training Course)            전경호 목사 / 이명숙 정리


                                                           
하느님이 쓰시는 영적 지도자들에게는 인생훈련 중에서 영성 등 여러 부분에서 성숙되기를 원하면서도 소홀하기 쉽고 놓치기 쉬운 훈련과정들이 있다.
하느님께서는 성숙한 지도자로 세우기까지 여러가지 많은 훈련의 단계들을 선하신 목적을 이루시는데 사용하며 예비지도자가 성공적인 반응을 보였을 때 개인적인 성장과 사역의 확대가 나타난다.
하느님께서는 이 단계들을 잘 통과하는 충성스러운 종을 옹호해주심으로 지도력을 뒷받침해 주시고 영적권위로 세워주신다..
여기서 말하는 지도자란 어떤 전문적인 훈련 과정을 수료하여 공식적인 지위, 직함을 받은 전임사역자를 의미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모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모든 사람들이 해당된다.
영적지도자가 되기 위한 훈련코스는 대략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1단계- 하느님께서는 장차 영적지도자로 쓸 사람을 위해 기초적인 요소들을 섭리 가운데 마련해 놓으신다. 개성적인 성품형성, 좋든 나쁘든 그동안 겪은 경험들, 시기적 사건들이 하느님께 사용되었을 것이다. 아직 어떤 건물이 세워져야 할 것인가에는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지만 건물을 지을 터는 마련되었다는 것이다. 이때가 성품의 경향들이 형성된다.
이 정지단계에서 하느님은 가정, 환경, 또는 사건을 통하여 주권적으로 일하시는데 그것은 출생과 함께 시작된다.


  2단계- 지도자로 진입하는 다음단계는 그가 하느님을 보다 개인적으로 사모하는 단계이다. 이시기에 기도응답을 잘 받는 것은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와 같은 원리이다.
그러나 인성개발단계라고 정의할 수 있는 이때에 지도자는 어느 형태이건 약간의 훈련을 받는다.
지역교회나 공동체모임이나 어느 기독교단체에서 활동하면서 훈련을 받게 되는데 그가 배울 때 사용하는 기초적 모델은 모방표본이며, 비정규적인 도제형 훈련일수도 있고 선배의 지도를 받아 배우기도 한다.  이때 하느님께서 초점을 두고 개발하는 분야는 그의 속사람 개발에 있다.
진정한 훈련계획은 개인의 심령을 위한 것으로, 이 초기의 시험은 어떤 형태로든 사역을 통한 학습과정에서 인성개발에 관한 교훈을 습득한다. 이 단계에서 지도력의 잠재성이 판명되는데 하느님께서 여러 방법으로 시험을 허락하시어 그의 성품을 개발시킨다.
이때 경건하고 합당한 반응을 보인다면 하느님께서 그에게 가르치기 원하는 근본적인 교훈들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만일 그가 배울 것을 배우지 못한다면 같은 분야에 대하여 다시 시험을 거치게 된다. 이 시험에 올바르게 통과하면 사역이 확장되거나 더 큰 책임 있는 지도자로 발전하게 된다.


  3단계- 성장하는 지도자라면 이제 다른 사람에게 기여하기 시작한다. 성령의 은사론이 신학적으로 아직 잘 모르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령의 은사를 사용하는 사역실습을 하게 된다. 이 수준에서 신경을 써야할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일과 개인생활에 나타나는 부적합성에 주의하는 것이다. 이때에 하느님께서는 상호 관계를 체험하게 하심으로 그리스도의 몸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하며 이관계의 경험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모두를 배우는 기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단계를 거치지 않고 실제적인 단계 즉3단계인 사역단계로 진입하고 싶어 한다.
하느님께서는 잠잠히 지도자의 잠재성을 평가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사역을 생산성, 활동, 그리고 결과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놀라운 사실은 이 1,2,3단계를 거치는 동안 한사람의 내부에서 활동하시어, 비록 사역에 많은 결실이 나타난다 해도 아직은 사역자의 영성을 위해 그 안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느님이시며 그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어린지도자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4단계- 이 단계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체험적인 이해가 발전한다.
사실 사역에의 성공보다 주님과의 교통이 더 중요하다. 지도자는 자신이 받은 은사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길을 파악하게 되며 거기서 성숙한 열매를 보게 된다.
따라서 우선순위가 필요 하다는 것을 알아내고, 해야 할 것과 안해야 할 것의 중요성도 이해한다. 고립, 위기, 갈등들이 새로운 의미로 이해되며 지도자의 성품이 녹아지고 사역은 ‘인품의 산물’ 이라는 원리가 새롭게 부각된다. 이 단계에서 발전의 열쇄는 하느님께서 경험하게 하시는 현실에 대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이 긍정적인반응은 하느님과의 교통을 더욱 깊게 할 것이며 사역을 지속적으로 지탱하는 근거가 될 것이다.


  5단계- 소위 수렴현상이 나타난다. 이 말은 지도자는 이제 하느님의 인도를 받아 자신의 은사와 경험 및 기질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도자는 자신이 가진 최선의 것을 사역에 활용하는 때요 그의 재질에 적합하지 않은 사역은 하지 않아도 되는 때다.
이시기는 인격적인 성숙과 사역의 성장이 함께 만나는 절정을 이루는 황금기다.
지정학적 위치 요소도 이 수렴 단계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이시기의 지도자는 은사가 없는데도 사역을 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자유로우나 자신의 잠재력은 최대한으로 드러난다.

이때 지도자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드러낼 수 있는 직책과 역할로 이끌어주는 하느님의 인도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심령에 평온을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개발된 모든 자질들을 함께 구현하도록 이끄시는 하느님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사실 극소수의 지도자만이 성숙한 인격에 바탕을 둔 수렴단계에 이른다.
흔히 지도자의 권위는 그의 직위에서 찾지만 이 수렴 기간은 인격과 영적권위가 성숙한 사역을 위한 진정한 능력의 기반으로 형성되는 단계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도록 일하시고(롬8:28-29) 우리의 은사들이 분명이 드러나도록 훈련시키시며 경험을 쌓도록 하신다. 그분의 목표는 지도자에게 주신 영적은사들을 잘 사용하고 또 그를 통하여 살아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역하실 수 있는 성령 충만한 지도자 생산에 있다.
하느님께서는 평형을 유지하기 원하신다. 그분이 하시는 일은 먼저 당신 안에서 일하시고 그 후에 당신을 통하여 사역하기를 원하신다.
대개 지도자는 계획적인 훈련과 경험을 통하여 등장하는데 지도력개발은 지도자훈련보다 훨씬 광범위하며 전 생애를 통한 학습이다.
인성개발검증은 지도자의 역량과 책임감을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는 필요한 과정과 치루어야 할 대가를 지불하며 얻어지는 결과물이다.


기초과정 (주재권)
예수그리스도의 유업이 우리에게 흘러들어와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며 하느님의 의가 믿음의 통로를 통하여 흘러나가는 것이다. 즉  내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어 과거도 미래도 은혜로 해석하고 은총으로 볼 줄 아는 것이며 하느님을 하느님으로(주인)인정하는 것이다.


인성개발과정(내인성장)
지도자에 있어 가장 큰 도전은 경건한 성품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주신 지도역량에는 적성과 인격이라는 두 가지 분야가 있는데 하느님께서 그 지도자의 의도를 평가해보기 위해 몇 가지 검증을 하신다.

  1) 진실성검증- 진실성검증이란 하느님께서 그의 의도를 평가해 보기 위해 사용하는 시험을 말한다.(단1:18-21) 내적확신의 지속성에 대한 도전 이 도전에 대한 바른 대응자세, 그 결과로 오는 사역의 확대이다. 인성개발에는 여러 걸림돌이 있기 때문에 진실성검증도 다양하다. 충성심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 진실성검증은 어려움이 오기 전에는 가려지지 않는다.
예를 들면 가치관, 유혹, 사역욕구에 대한갈등, 두 갈래의 인도상황, 핍박, 충의, 정직성, 권리포기, 서원의 실천 등이다. 진실성은 인성개발단계에서부터 스며들게 해야 한다.

  2) 순종검증- 순종훈련은 하느님이 직접 훈련하시기 전에 위임 권위자들을 통해 뒤에서 검증하신다. 지도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순종의 면에서 영향을 미치기 위해 먼저 자신이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분별하고 이해하고 순종하게 된다. 지도자는 성장초기에 이 과정에 직면하게 되며 생애 속에서 되풀이하여 부딪치게 된다.
명령이 합리적이고 꼭 필요한 때에는 쉽지만 전혀 이해가 안 될 때에는 문제가 달라진다.
그러나 순종은 이해를 조건으로 삼지 않는다.

  3) 말씀검증- 지도자는 하느님께로부터 진리를 받는 은사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이 은사는 영적지도자의 영향력의 기반이다. 하느님께로부터 전달되는 진리를 분명하게 해석하고 다른 사람에게 해석해주는 기능은 말씀의 은사라고 부르는 여러 은사의 핵심이다.
이 말씀의 은사는 가르침, 예언, 영분별, 등 사역의 방향을 가늠하는 지침이 되기도 한다.
경건한 지도자는 진리를 사랑하고 연구하며 다른 사람을 도울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도 진리를 섭취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지도자는 하느님께로부터 말씀을 개인적으로 받고 이해할 줄 알아야하며, 또한 그 말씀이 자기 삶에서 역사하도록 해야 한다.
이 말씀검증은 진실성검증과 순종검증과 함께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말씀 하소서 종이 듣겠나이다.”(삼상3:10)라고 한 것처럼 자라나는 모든 지도자는 이러한 자세를 가져야할 것이다.


사역과정(사역성숙)
  1)갈등- 지도자가 사역을 해나가면서 배우게 되는 부정적 또는 긍정적 교훈들은 갈등의 본질, 갈등퇴치, 갈등해소방안, 갈등을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을 터득하느냐의 여부로써 장차 지도력행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역갈등도 일반적인 갈등과 마찬가지로 지도자의 성숙도를 시험 한다. 갈등과정은 문제의 해결책을 배우는 것 보다는 성품을 드러내는 면에 가치를 두고 있다.
갈등상황에서는 자신의정체성이 그가 하는 일보다 더 심각하기 때문이다.
사역갈등이 갖는 위치는 인성개발단계에서 성실성검증 만큼이나 중요하고, 권위통찰과 관계통찰은 사역갈등 과정과 아울러 순종훈련과 연관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권위문제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갈등상황을 떠나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것들이다.
또한 갈들은 하느님께서 지도자를 자극시켜 지난 일을 반성하고 상향 발전할 수 있도록 사용하시는 평범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사역에 대한 과제는 사람이주는 과제이거나 자신이 선택한일로 보이기도 하지만 하느님께서 인도하는 과정에 대하여 예민하게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런 범주에 들어가는 과제는 경험을 쌓는일, 지식을 쌓는일 또는 인격과 재질을 향상시키는 일들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시기가 곧 누가복음16:10에서 말씀하신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의 원리가 해당되는 때이다.

  2)분별력- 지도자는 영적세계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하며 사역에서 하느님의 능력만 의지하는 것도 배워야하고 또한 신령한 체험 및 사역과정에서 세미하게 들리는 하느님의 음성을 분별할 줄 알아야한다. 또한 정상적인 인간의 배후에서 미묘하게 도사리고 있는 영적 실체를 알아 보는 통찰이필요하다.(마16:23)

  3)영적전쟁- 영적전쟁이란 경우에 따라서는 지도자가 겪는 사역갈등의 주요인과 본질이 주로 초자연적인 것에 기인하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은 지도자가 영을 분별하는 성령의 은사를 소유했는가를 판별해 준다. 영적분별력을 지닌 지도자는 자연히 영적실체를 보다 빨리 보고 그것이 영적전쟁 상황임을 파악할 수 있다. 모든 지도자는 일상 속에서 영적실체를 분별하는 기량이 있어야함은 물론 영적싸움을 수행할 특수한 능력이 있어야한다.

  4)기도에의 도전- 리더쉽의 핵심은 하느님과의 소통에 있다. 지도자는 그 집단을 향한 하느님의뜻을 먼저 알아야한다. 분주한 사역 때문에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나누는 생동력 있는 의사소통이 등한시되어서는 안된다. 기도도전은 경우에 따라 압박감의 형태를 띌 수 있는데 본질은 필요에 대한 성령의요구임을 알고 순종해야한다. 기도는 사역의 비젼을 유지시켜주고 효과적인 사역을 위해서는 지도자가 반듯이 가져야 할 습관이다.


성숙과정
지도자는 주로 바쁜 사람이다. 그들은 삶과 사역의 여러 면에서 몰두해 있으므로 지금 성장이 멈추어있다는 사실을 살피지 못할 때가있다. 특히 영성분야에서 그렇다. 이때 하느님께서는 지도자의 일상적인 삶을 깨뜨리고 갈등, 병고, 연단, 핍박, 고립, 등으로 간섭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해서 그 인격형성과정을 중단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지도자의 사역전체를 통해 계속적으로 인격을 다듬어가시는데 이발전은 사역의 확대를 위한 시험이 아니라 하느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둔다.


고립기간
하느님께서 지도자의 상향성장 표본으로 인도할 때 과거를 평가하며 인격의단계로 몰아가는 방법의 하나가 이 고립기간이다. 하느님께서 크게 쓰신 지도자들 대부분이 생애 중에 사역에서 벗어나 고독한 싸움을 했던 경험들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이 기간의 경험을 싸움이라고 하는 것은 하느님께 버림 받은 것처럼 외면하고 계신 하느님만을 처절하게 붙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시험은 위기, 징계, 환경, 질병, 배신, 또는 자신의 선택으로부터 온다. 이 시기는 하느님께서 일하심을 보게 되는 기간이 되며 하느님과 더 깊은 관계를 갖고 체험하는 계기가 된다. 고립과정은 하느님께서 일상사역중에는 배울 수 없는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다.

  1)섭리적 만남- 하느님께서는 성장하는 지도자에게 꼭 필요한 것을 가장 적절한 때에 제공해 주심으로 영감을 주시고 바른 방향을 보여 주시기도 한다.
이것은 새로운 안목을 주는 책 일수도 있지만 하느님께서 쓰시는 어떤 사람일수도 있다.
만남은 지도자의 생애에서 꼭 필요한 시간에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수렴과정
하느님께서 그 사람에게 고유 명사적으로 맡긴 사명이 있다.
직임이 그 사람의 권위를 나타내지 않으며 아무 직임과 권위가 없어도 그 사람의 영적권위와 사역의 영향력으로 사람들이 그를 인정하고 존중한다. 이러한 지도자는 영적권위를 추구하지 않으며 하느님과의 친밀함만을 추구한다.
지도자들 가운데는 한 단계 높아진 지도력의 위치와 역할이 도리어 자신이 가진 은사를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적은수의 지도자만이 성숙한 인격에 바탕을 둔 사역을 수행한다. 이 수렴기간은 인격과 영적권위가 진정한 능력의 기반으로 형성되는 단계이다.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도록 여러 단계로 훈련하신다.


인도과정
소수의 사람에게 주어지며 이단계의사람은 사역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 자체로서의 영향력이 모델이 되어 한 시대와 한나라를 움직인다.


현장에선 지도자
하느님께서 지도자를 키우기 위해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은 인격을 다듬는 일이라 했다.
진실성은 속사람을 알아보는 진정한 측정치다. 인성개발은 사역보다 우선 한다. 우리는 진실성검증, 순종검증, 말씀검증을 시험하는 표본들을 보았다. 이 검증은 지도력의잠재성을 확인해준다. 여기서부터 잠재력을 가진 지도자는 사역에 진입하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잠재적인 지도자가 받기만 하던 삶에서 주는 삶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에서 일정한 여유를 두고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하는데, 지도자는 관계학습과 통찰력개발을 통해 다양한 유대관계에 대한 과목을 배우게 된다. 대개 선임지도자나 동역자 들과의 관계에서 배운다. 순종을 배우는 것은 권위가 무엇인가를 배우는데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또한 사역 중에 일어나는 갈등을 해결하려면 통찰력이필요하다. 무엇이 하느님께로부터 왔고 어느 것이 하느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인가? 갈등은 개성이나 사역에의 접근 방법이 서로 다른데서 비롯될 수도 있다. 갈등 속에서 경건한 방법으로 유대관계를 이루는 것을 배우는 것은 사역의 지침이 되는 영적원리들을 통찰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도전- 지도자의 중요한 책임은 잠재적 지도자를 선택하고 발전시키는 일이다.(행9:27)
원숙한 지도자라면 구체적인 필요와 사역기회가 있을 때 마다 공개적이고도 의도적으로 잠재적지도자에게 도전해야 한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 과업을 수용할 의욕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이끌어드리지 않는다면 정체현상에 빠지게 될 것이다. 도전은 다른 사람을 통해 오거나 자신 스스로 심중에서 필요성을 인식함으로, 또는 어떤 계기를 통해서 온다. 가장 흔한 방편은 이미 진행 중인 사역에 동참하여 어떤 사람의 지휘를 받아가며 일하라고 하는 외적도전인데 계속 전진하기 위해서는 사역에 대해 신선한 열심을 가지고 조직 안에서 모든 동역자 들과 유대관계를 갖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갈등관리 기술은 중반기와 후기사역단계에서 필요하다.

  2)관계-그리스도의 몸 안에는 왜 이렇게 갈등이 많은 것일까?
사역을 하면서 경험하는 것은 평신도이든 전임사역자이든 실망하게 되는 여러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문제들은 여러 가지 원인에서 온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어떻게 그를 성숙시키셨는가를 볼 수 있다. 문제는 성숙을 위해 어떤 디딤돌을 사용하시느냐 인데 이것이 하느님의 주재권이다. 이 단계는 권위통찰, 관계통찰, 사역갈등, 지도력에 대한 반발 같은 훈련과정의 성패로 나타나는 결과를 보게 한다.
권위에 순종한다는 것은 하느님께 순종한다는 뜻이라 했다. 인간에 가리워져서 하느님의 권위가 순수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해도 그 뜻은 마찬가지 이다. 따라서 영적권위를 가진 사람은 순종을 강요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따르는 자들의 도덕적 의무이기 때문이다.
관계통찰과정이란 지도자가 영적권위의 사용으로 가르치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학습을 말한다. 바나바는 바울과 구브로에서 함께 사역하는 동안 바울이 영적권위를 행사하는 사실상의 영적지도자인 것을 알았다. 바나바처럼 성공적으로 지도자의 위치를 바꾸려면 은혜와 성숙함이 있는 큰 사람만이 할 수 있다.(행13장)
관계통찰과정은 지도력역량의 확대에 목표를 둔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위의 지도자들이 잘못을 하였을 때 대단히 조심해야한다는 것이다.
옳다는 것 한 가지만 가지고 지도자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 보다는 더 많은 것이 필요함을 알아야 한다. 옳고 그름이 문제의 전부가 아니다.
어떤 때는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이 긍정적인 상호관계를 지속하는 것보다 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내 생각과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계속 고쳐주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이 교훈에서는 내가 너무 융통성이 없다거나 경직되어 있지 않은가를 하느님께 열어 보이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포기해야하는 것도 배울 수 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그 나라를 가르침과 선포와 증언을 통하여 이루어가도록 부름 받은 존재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뿐 아니라 그분이 하시던 일을 수행함으로써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완성해 나가야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예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것이다.

우리는 섬기는 자세를 유지해야하며 성령께서 능력을 주시어 우리를 통하여 일하시도록 열어드려야 한다. 우리 교인들과 교회에서 하느님의 능력이 확실히 나타나게 해야 하며 그 연장선상에서 불신자들에게 전도를, 기성 신자들에게는 갱신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야한다.
이 모든 훈련과정은 겸손의 옷을 입지 않고는 결코 통과할 수 없는 관문일 것이다.

# 우리는 모두 사역자입니다 노인이나 젊은이나 여자나 남자나 가난한자나 부자나 교육을 받은자나 어리석은 사람에게도 재능을 주셨습니다.
하느님 나라를 확장하려면 다른 사람의 재능을 찾아내고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사용해야할 것입니다. 사역을 교회 지도자들에게만 미루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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