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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4 00:42
[지식의 창]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 안애단신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21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안애단신부



무속과 역술의 기원과 현황

  B.C. 2천년-1천년경의 메소포타미아의 광범위한 문헌에 나타난 구약시대의 점술은 신전과 관계를 맺고 있는 숙달된 전문가들에 의해 하나의 정교한 유사과학으로 수행되고 바벨론과 앗수르의 군주들 이 외교관계 뿐 아니라 국내정책을 결정하는데 강한 영향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반해 이스 라엘은 점술이 인간에 의해 고안된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계시의 수단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특히 점술이 미래에 영향을 주는 한 가지 수단으로 이방종교의 마술과 관련되었을 경우에 점을 치는 것을 율법에 의해 금지시켰다.
점치는 무속문화는 한국에서도 청동기시대 혹은 삼국시대로부터 전해 내려 오면서 한민족의 정서에 뿌리 깊게 박힌 민간신앙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지난 20년간 세계적으로 점술의 확산과 그 전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일어났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되어 우리 대부 분에게 영향을 미쳤다.
최초의 한국사회를 살펴보아도 점치는 무속문화가 사회불안과 아울러 무속과 민속이 혼동되어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면서 TV나 언론매체, 컴퓨터 통신에서 상업주의와 결합되어 미 신적 요소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해 초 소위 유명하다는 역술인이나 무속인 들의 책이 많이 출간되면서 정보기관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천년대 첫 대통령이 허씨성을 갖고 있으며 현재 중령이나 대령 급으로 군에 몸담고 있다”는 엄청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 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정계인사나 기업인들이 중요사안을 결정할 때 무속인 이나 역술인을 찾아간다  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이에 따라 이름난 무속인과 역술인들이 우리나라 정계와 재계에 미 치는 영향력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신년 초에 PC통신을 통한 미신관련 서비스에 접속건수가 3천여 건이나 되었다는 사실과, 무속인의 숫자가 82년에 3만9천여명이었던 것이 지난 96년 약 50만 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듯이 90년대에 들어서면서 무속인과 역술인의 수가 급격히 증 가했고 고학력자가 많아졌다는 것이 또한 특징이다.
이와 같이 무속이 삶의 현장을 구석구석 파고들 고 있어 합리적인 지성으로 미래를 열어가야 할 국민들이 ‘운명과 요행’이라는 운명론적 세계관에 빠 져 반사회적 문화를 창출하고 있는 실정이며 기독교인들조차 알게 모르게 이러한 현실에 참여하고 있 는 것이 설문조사에서 밝혀져 교회가 이런 무속문화에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역술과 무속이 횡행하는 이유

  사회학자와 종교학자들의 지적은 “일종의 정신적 분열과 불안요소” 등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말한다.
김재용 교수(연세대)는 “세기말적 불안과 물질적 풍요 속의 정신적 빈곤, 그리고 가치관의 상실 등이 무속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근본 요인”이라고 전제하면서 “상당부분 현 정부의 과거청산 작업으로 부 터 야기된 정치적 혼란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점 등이 바로 무속을 부추기는 원인” 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훈구 목사(양문교회)는 “우리 것을 찾아야 한다는 명분 아래 미신적 요소가 짙 은 무속문화를 전통문화로 혼동, 여과 없이 계승 전승시키려는 당국의 정책이 많은 사람들을 무속으 로 끌어들인 원인”이라고 지적하면서 “여기에 상업주의가 결합해 무속이 급속히 확산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문제점과 대안

 문제는 무속이 불안을 잠재우기는커녕 오히려 부채질하고 있다는데 있다.
실패하면 실패의 원인을 분석, 대안을 수립하는 합리적 방법보다 운명론으로 실패를 합리화시키기 때문에 무속은 반과학적이요, 게다가 요행을 바라는 심리를 자극하기 때문에 반사회적 문화를 창출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시며 그들의 하루가 어떨지 신문의 ‘오늘의 운세’ 부분 을 훑어본다.
그들은 이것이 무해한 일이며 그저 재미삼아 해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많은 잡지나 신문의 점성란 이나 오늘의 운세란이 신기한 것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단순한 호기심에 불과하고 그 내용이 악마적인 것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하느님께는 몹시 가증스런 일이다. 그 이유 는 내용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사탄의 궤계에 열어 놓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역술과 무속은 사탄의 고도전술이다. 우리가 매일 정보를 얻기 위해 어떤 초자연적인 원천으로부터 조언을 구한다면 우리 자신을 어둠의 세력에 개방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사탄의 일이 선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멸망과 속박으로 이끄는 것이기 때문이며 또한 하느님께서 우리 의 초자연적인 활동의 유일한 원천이 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교회가 세계에 대한 초자연적인 이해를 줄곧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령술사와 주술사들이 그것을 왜곡하여 다시 도입했다는 사 실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안타깝지만 아직도 많은 교회는 하느님께서 오늘날에도 초자연적 인 일들을 행하시는지 의아해 하면서 신학적으로 따지고 있다.
이제 교회는 하느님의 능력에 확신을 갖고 침묵을 깨고 무속의 결론은 파멸이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야 한다.
살아계신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서 시편 32편에서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고 약속하셨다.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께서는 “나의 양은 나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씀하신다.
성경은 인도와 도움과 훈계에 대한 하느님의 약속으로 가득차 있다. 하느님은 우리에 대한 계획을 갖 고 계신다. 그분은 그러한 계획들을 성취하는데 있어 우리가 원하는 모든 초자연적인 정보와 활동들 을 제공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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