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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6 14:42
[권하고 싶은 책] 제자 입니까? - 후안 카롤로스 / 서정미 추천
 글쓴이 : 이명숙
조회 : 1,274  
권하고 싶은 책

                                        제자입니까?                          후안 카를로스 저 / 서정미 정리
 
 무엇이 참된 교회인가. 교회가 크리스찬들이 나아가야 할 길은 과연 무엇인가 등등의 문제들에 부딪칠때,
후안 카를로스 목사의 「제자입니까」는 모든 혼란과 회의로 부터 명쾌한 해답을 이끌어 내고있다.
  많은 교회들이 안고 있는 제자훈련의 빈약함과, 교회가 조직의 모습을 갖추며 생기게 되는 부조리,
인간 중심의 복음 등 왜곡된 신앙의 모습을 지적하고 보완책을 단호하게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 그 내용들을 책에서의 배열 순서와는 관계없이 가르침을 요약 소개하고자 한다.
  오르티즈 목사는 현재 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역자로, 그가 처음 교회에 부임 해 극성스런 조직과 전도와 노력으로 교인 수는 2년 동안 3배가 되고
모든 기관과 교회 체제가 손색이 없었으나, 기도와 묵상에 전념하던 중 성령의 “후안, 너는 지금 코카콜라 회사가 코카콜라를 파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너는 학교에서 배운 모든 술수를 쓰고 있다. 도대체 네가 하는 일들 가운데 어디에서 나의 손길을 찾겠느냐? 너는 자라고 있지 않다.
교인 수를 200명에서 600명으로 늘렸다고 해서 자라는 것은 아니며 그것은 살이 쪄가는 것일뿐, 즉 전에 200명의 영적 갓난 아기를 거느렸다면,
지금은 600명의 아기들을 거느리고 있을 뿐이다.”라고 성령께서 오르티즈 목사를 일깨운다.
  저자는 교회에서 우리가 갓난아기라는 것을 알았다. 그 이유가 구조 때문임을 깨달은 그는 교회 성장을 위한 제자양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대교회의 성숙을 위해 제자양육의 필요성과 원리를 제시해 주고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교회성장이 무엇이고 비판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될 것이고 나 자신이 예수를 따르던 허다한 군중들 가운데 한사람인가?
제자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제자는 회원과는 다르다. 제자는 그의 스승의 삶을 살도록 요구받는 사람이며 점차 다른 이에게 자기의 삶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제자도’는 지식의 전달이나 홍보가 아니다. 이것은 ‘생명’의 교류이어야 한다.
  교회가 아무리 제자삼는 법을 연구한다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주권과 종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필요이다.
순종과 복종은 사랑과 신뢰로 말미암은 자발적인 것이다. ‘주(主)’개념으로 보면 우리는 권세에 복종해야 하는 관계에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주(主)’라고 고백하는 자들이 언제부터인가 복음을 우리의 편의에 맞게 이리저리 뜯어 맞추어서 사용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복음은 대 주재이신 하느님나라의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이다.
이 복음을 인간중심의 복음, 자신의 안락을 위한 탈출구처럼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으며 이를 ‘제5복음’이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리고 주님으로서 그분의 요구들을 충족시켜야 한다.
 우리의 나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예수님 중심의 가치관으로 모든 것이 바뀌어져야 한다.
복음도 초대의 여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명령과 같이 선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초대교회에서는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고 외쳤다.
주님은 제자를 부르실 때에도 따르라고 명령하셨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명령에 응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일 뿐이다.
삭개오의 집에 구원이 이른것은 그가 주님께 순종 하였을 때이다. 구원은 명령이다.
하느님은 모든 이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구원에 이르기 위해 회개하라고 명하신다. 그것은 권유가 아닌 명령이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으면 형벌이 있게된다.
구원은 복종이다. 주님께 전적으로 무릎 꿇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예수님이 규정하신 영생의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은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증거이다. 그 사랑을 하늘나라의 산소라고 그는 비유하고 있다.
또한 사랑은 관념이 아닌 실제적인 행동이 따라야 하는 것이다. 사랑과 성령의 열매를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생명력으로 우리 안에서 자라게 하라는 것이다.
그 사랑은 이웃사랑 형제사랑 일체화된 사랑으로 나눌 수 있고 사랑으로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의 교회를 일깨우는 생명력 있는 메시지는 자신이 사역하며 체득한 광범위한 산 경험에서 나온 내용들이어서 관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며 적극적이다.
 때문에 그의 글 곳곳에서 살아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며, 지금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을 아울러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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