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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0 12:25
[사역란] 호주에서 온 보고서 - 죤 위드햄 / 이경숙 정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06  
호주에서 온 보고서      죤 위드햄 / 이경숙 정리


  저는 최근에 르완다에서 돌아온 쏘마팀 회원들의 보고를 듣고 이글을 씁니다. 제가 그들의 보고서 를 주의 깊게 읽는 동안에 제 마음속에 요한 계시록 7:13~17까지의 말씀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첫 세구절(7:13-15)을 읽으시면, 이제 소개될 ‘켄 휠리스’의 보고서를 읽으실때 저와 같은 마음을 갖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 지상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르완다 사람들이 받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마도 알수 없을것 입니다. 현재에도 그런 고통은 브룬디,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 나고 있습니다.
서부유럽 또는 선진국에 사는 대부분의 신자들에게는 오늘날 순교라는 것이 그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먼 옛날’에나 일어났던 일이라고 생각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도 지구상의 많은 나라에서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는 사건입니다.

  1990년 후반, 복음화 10년 계획이 출발한 그때에, 데이비드 바렛트 박사는 놀라운 몇 가지 예언을 했는데, 그것은 기독교 지도자들과 교인들에게 적용되는 것이었습니다.
세계 기독교 백과사전의 편집장인 바렛트 박사는 2000년 말에 기독교 신자의 수가 미신자 보다 많아 지면 수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주 예수님을 알리기 위해서 보내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복음화 10 년 계획 중에 4~5년이 지나고 나면 우리가 본래의 목표와 어떠한 관계 속에 있게 될지 확실치 않지만 분명 우리는 주님께 “내가 결실을 맺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합니까?”하고 물어야 할 것입니다.
바렛트 박사의 조사에 의하면 1901-1990년 사이에 주님께 돌아온 사람의 숫자는 지난 19세기 동안 의신자보다 많았다 하며 또한 앞으로의 10년(1990-2000년) 사이에는 그전 ’90년까지의 신자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게 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한편 그의 조사에 의하면 20세기 초의 90년동안 순교한 사람의 숫자가 19세기 말까지 순교한 사람들 보다 많고 20세기 마지막 10년에는 지난 90년보다 더 많은 순교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점이 바로 오늘날 교인들 에게 대단히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즉 앞으로 10년 동안의 순교자가 지금까지 교회역사에서의 순교 자 보다 많다는 것, 형제자매님,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정말 믿기 어렵죠?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예수님을 위하여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까요? 마태복음 9:37-38을 읽으시고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날이 빨리 오도록 말입니다. 열방의 핍박 받는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르완다 - 파괴된 아름다운 나라.  켄 휠리스

  영국 대표 돈 브로윈이 이끄는 국제 쏘마팀은 지난 7월에 전쟁으로 파괴된 르완다에서 사역하였다.
이팀은 호주, 캐나다, 부룬디, 등 12개국 봉사자들로 이루어졌다. 르완다로 가는 사람들은 변화되어야 한다. 쏘마팀 마저도 변화되어야 하고 심지어는 르완다 자체도 그렇게 되길 소망하고 기도한다.
이것이 이번 사역의 목표였다. 5명의 각국 대표를 포함한 33명의 쏘마팀(대부분 아프리카에서 사역했 던)은 7월2일 우간다의 캄펠라에 모여 르완다 성공회의 지도자선교사역을 위한 준비 기간을 이틀 동 안 가졌다.

  팀들의 내적 요구

  우리는 고향과 단절해야 했으며 서로를 알아야 했다. 몇몇은 집에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와 대결했어야 했다. 또한 3명의 호주인 들은 국경일에 문을 닫은 르완다 대사관으로 부터 비자를 받 아야 했다. - 물론 주님의 도우심으로 아무 문제없이 -
우리 팀은 버스로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까지 갔다. 4명의 중보기도자 들은 키갈리에서 일주일 내내 기도를 했다. 그리고 우리는 약 2시간에 걸친 서류심사 후에 80Km에 달하는 수천 개의 언덕들이 장 관을 연출하는 국경에 도착했다.
키갈리에 도착당시 이미 우리는 9개의 작은 팀으로 나뉘었는데 한 팀은 온전히 중보기도를 위한 팀이 었고 나머지 8개 팀은 그 지방의 8개 교구로 갈 예정이었다. 디 는 키갈에 남은 두 명의 중보기도자 중 하나였고 죤 데이비스는 시이라로 갔으며 나는 우리 팀 지도자인 돈 브로윈, 그리고 다른 두 명과 함께 이곳 키갈리에 남게 되었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곳 그리고 순교

  이곳의 첫인상은 놀랍도록 아름다워서 우리가 들어왔던 무서운 일들이 여기서는 일어날 수 없으리라 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은 시내에서 15Km 밖에 안 떨어진 시골마을 루항가에서 내가 설교할 때까지도 그러했다.
50여명의 영세 받을 사람을 포함하여 약 250명이 먼지 나는 시골학교 교정안의 몇 안 되는 나무그늘 밑에 모여서 이루어진 집회였다. 나는 역대하 20:15의  ‘이 전쟁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라.’에 관해 설교하였다.
설교후 약 100명가량이 계속적인 중보기도 사역자로 봉사 할 것을 서약 하였다. 집회 후에 우리는 그들의 부서진 교회로 가보았다. 그곳은 1994년 6월에 안전을 위해 피신해 있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군인들에 의해 습격을 받은 곳이었다.
이 성스러운 신도들은 “우리는 후투 족도 후치족도 아닌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다.”라고 자랑스럽게 외치며 죽어갔다고 한다.


    - 13,500명의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이 -

  수없이 많은 양철지붕 위에 총알구멍이 그날의 대학살을 증언하고 있었다. 나는 그 순교자들이 묻혀 있는 4개의 공동묘지 앞에 섰을 때 울고야 말았다. 사역의 첫 주일은 주로 말씀으로 가르쳤는데 우리 는 곧 이 세미나에서 약 40명의 교회 지도자를 새롭게 찾아내서 그들을 위해 그들과 함께 기도했다.
때로 우리는 서로 포옹하기도 했는데 마침내 그들의 얼굴에서 차차 새삶의 의지를 볼 수가 있게 되었다. 이런 식의 결과가 전 교구 안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반복하여 일어났다.
첫 주 동안  디와 동역자 린다는 모든 쏘마팀의 사역과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중보기도를 올렸다. 그 결과 그중보기도가 미래 의 쏘마팀 사역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둘째주, 팀 전원이 피정을 위해서 키게메로 갔다. 그곳은 르완다 남서쪽에 있는 지콩고로 산 위에 위 치하고 있는데 바로 여기에 피정캠프의 초석이 되는 부룬디 대성당이 있다.
이곳 소년들은 허름한 옷 을 입은 채로 우리에게 풍선, 사탕들을 구걸하였는데 아마도 그들의 공허한 날들을 보내기 위함 같았다. 키게메에는 모두 70명이 모였는데 반은 쏘마팀이고 반은 르완다 전역에서 모인 대표들이었다.
우리는 기도했고, 지난 사역을 곰곰히 반성했다. 우리는 경배했고, 고백했으며 회개하였다.
 

    - 그리고 성령님께서 우리 위로 임하셨다.-

  새로 태어난 교회

  우리는 7월 17일 수요일 밤에 르완다 성공회가 성령에 의해 거듭난 것을 확인했다. 이것이 우리가 키갈리에서 가져온 메세지이다. 이 새롭게 된 교회는 오직 교회를 돌보고 기도하는 사람들에 의해 살 아남고 성장할 것이다.
당신도 이 사역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7월 22일, 감사함으로 다시 국경 을 넘어 우간다로 돌아왔을 때 우리는 이미 국제적인 기독교 형제로서 단단히 뭉쳐져 있었다.
“나는 다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다음 주에는 말고요!” 시이라 교구에서 사역한 죤 데이 비스는 첫 주 동안에 약100~500명가량의 기독교인들이 군인들에 의해 체포되고 총살, 타살, 교살되 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는 덧붙이기를 그러한 사역중의 절정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활동하시던 성령님을 방해했던 대중들이 목회자들에 의해 공동 회개한 것이었다고 한다. 마침내, 주님께서는 박해 한가운데서도 활동하시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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