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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4 19:28
[강론] 교회에 임하시는 성령 - 짐 그래함목사
 글쓴이 : 이명숙
조회 : 1,354  
<두란노 목회연구원에서>
                                                                  교회에 임하시는 성령      짐 그레함 목사 / 이명숙정리

                            성령과 그리스도인
  오순절, 성령이 임하여 처음으로 교회가 이루어질 때 그곳에 모였던 신도들은 120명 이었다. (사도1:15) 이들 중에 몇 사람은 사람 낚는 어부로 훈련을 받았다.
또한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후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자주 나타나시어 여러 가지 확실한 증거로서 당신이 여전히 살아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하느님 나라에 관한 말씀을 들려주셨다.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에는 선교의 명령을 하셨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 것과 또한 가르쳐야 할 책임도 부여 받은 제자들은 이 모 든 일을 행하기에는 아직 마음도 용기도 생기지 않았다.
 다만 이들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권능을 힘 입히울 때까지 기대를 가지고 기도하고 있었다.
 이 기간 동안 그들의 기도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나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목적을 위해 자신을 쓰시도록 헌신된 마음이었다.
이는 그들이 하나가 되어 순종적인 마음으로 같은 장소에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었음을 보아 잘 알 수가 있다.(사도 2:17)
그들과 성령과의 만남은 자신들의 경험, 곧 세찬 바람의 소리를 듣고 혀 같은 불길을 보았으며 성령이 시키는 대로 말한 것, 뿐 아니라
외부 사람들에게 깜짝 놀랄 정도의 대단한 흥분을 가져다주었다.
오늘날도 교회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교회 밖으로 영향을 주고 있어야 한다.
곧 교회가 하느 님의 풍성한 것으로 채움을 받아 밖으로 흘러 나가야 한다. 성육신하신 예수께서는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교회라는 몸을 쓰고 계시다.
 이는 그분이 두 가지 일을 하시기 위함인데 하나는 말씀을 선포 하는 일이요, 또 하나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 교회에 성령으로 임하셨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 이해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것을 통해 우리가 사람 이었으나 전능과 기사와 표적을 베푸신
예수의 신성을 증거하게 하시며, 그가 죽으심으로 모든 악이 패하였고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으며, 부활하심으로 죽음이 극복되어 이제는 섬김의 승리가
이루어 졌음을 선포하게 하신다.
 
                    성령과 복음전도 
  복음전도는 교회의 본질과 존재와 함께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지상의 복음전도를 위해서 그리스도인 들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곧 그들을 통해 만민을 하느님께 나오게 하며 하느님과 화해 하도록 하며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게 한다.
사람들을 복음으로 초대함에 있어 그리스도인들은 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몸된 교회와의 연합과 세상에 대한 충실한 봉사로서 지불되어 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성령이 계심으로 가능하다.
오순절 성령께서 교회를 찾아오셔서 복음전도를 위임하신 이후로 교회는 무조건적이며 즉각적으로 그 말씀에 복종하게 되었다.
이는 마치 건강한 유기체가 자신에게 주어진 생명의 법칙에 정상적으로 반응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사도 4:20)’라는 말씀처럼 복음전도는 생각해 본다거나 임무이기 때문에 라는 차원이 아니라
어떠한 억압이나 박해나 고통이 따르더라도 말하지 않을 수 없기에 반응하는 것처럼 즉각적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다.
교회는 크던 작던 복음전도와 선교에 대한 기쁨과 감격의 증거가 발견되도록 성령의 역사하심에 개방 해야 한다.

                      성령과 말씀의 영감
우리가 전하고 증거 하는 말씀에 성령의 영감을 받아야 한다. 초대교회 신도들은 성령께서 주시는 영감(지혜)으로 담대히 말씀을 전했다.
 베드로와 요한의 설교는 그들의 무식함을 아는 이들을 놀라게 하였고 성령의 지혜를 받아 말하는 스데반의 설교는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었다.
또한 바울로가 에페소에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가르칠 수 있었음도 성령의 영감으로 되어진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전할 때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게 되는데 이것 또한 성령의 중재로서 되는 것이다.
성령은 우리가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하느님과 만나게 하시며 그 말씀이 하느님께로 부터 온 것임을 확신케 하신다.
그로인해 우리는 확고한 신뢰를 가지고 이 진리의 말씀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주게 된다.
   
                    성령과 초자연적인 증거
우리의 임무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뿐이 아니고 복음전파를 위해 하느님의 능력을 보이기 위함도 있다.
사도들이 앉은뱅이를 일으켰던 사건으로 산헤드린이 사도들에게 많은 질문을 했지만 결국 그들도 이 현실을 부인하지 못했다.
이렇듯 복음을 증거 할 때 나타나는 능력은 하나의 표적으로서 하느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우리 안에서 역사하심을 나타내는 것이다.
 성령은 말씀에 감동을 주실 뿐 아니라 말씀의 권위가 세워지게 하신다. 그러므로 하느님만이 하셨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교회에서 일어나야 한다.
사도들이“용기를 주옵소서. 담대하게 말씀을 전할 뿐 아니라 손을 펴시어 예수의 이름으로 병이 낫고, 표징과 기적이 나타나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기도 했듯이 우리의 교회에서도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성령과 예배
  성령은 영적예배를 불러일으킨다. 예배는 전적으로 나를 드리는 것이다. 구약의 예배는 소나 양을 죽임으로써 죽은 몸을 하느님께 드렸다.
그러나 지금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드리며 각자가 하느님과 응답 관계를 맺는 산제사를 원하신다.(로마 12:1)
영적예배는 우리의 깨달음, 지각, 마음, 생각 등을 하느님의 뜻 안에 의지를 담아 드리는 것이다.
이는 하느님의 사랑에 압도되어 사로잡힘으로서 순복하는 것이며 하느님께 대한 응답인 것이다.
영적예배를 위한 다섯 가지 지침은 첫째, 우리의 예배가 전적으로 하느님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
둘째  그리스도인의 몸으로서 모든 마음과 뜻이 하느님을 향해 하나로 일치되어야 한다.
 셋째, 성령 안에서 자유를 제한하지 않되 질서와 규율을 유지해야 한다.
 넷째, 모든 지체들의 모임에서 다양한 은사가 표현 되어야 한다.
 다섯째,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마음껏 역사하도록 우리의 신앙 수준을 높여가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과 기도
성령은 기도를 점화시킨다. 기도는 결국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그분의 뜻에 복종하며 드려지는 것이다. (요한14:13-14)
기도는 문을 여는 것과 같다. 우리가 문을 열면 그분이 들어와 함께 살며,(계3:20) 우리가 기도하는 것만큼 그분을 느낀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영적 삶은 결코 그의 기도 수준을 넘지 못하며 교회의 영향력도 그 지체들의 기도수준을 능가하지 못한다.
기도생활에 성령을 점화시킬 때 기도는 국경을 초월하여 지상 어디든지 도달하여 하느님의 때에 이루어지게 된다.
 기도는 어떤 장애물도 막을 수 없으며 생각의 속도로 달려가 믿음으로 가득차게 된다.
 
                  성령과 교제
우리각자는 정치적, 사회적, 인종적, 교육적, 신앙적으로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하심이 있으면 현실적 차원을 초월한 교제가 이루어진다.
사도행전의 기사는(2:44, 4:32-37)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모든 소유를 공유하며 부족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이것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서로를 신뢰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서 분쟁하는 것은 참으로 참담하고 슬픈 일이다.
우리가 증거 해야 하는 복음은 사람들이 분쟁하여 나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모두를 하나 되어 교제를 가능케 하는 복음이다.
이제 당신 자신에게 정직하게 질문해 보라. 당신은 당신의 삶의 주인이 되신 성령의 지배를 받기 원 하는가?
당신은 기록된 말씀에 복종하도록 명하시는 성령께서 당신의 인격을 다스리시기를 원하는가?
그분이 당신의 이기심과 방종, 교만함을 책망하여 훈계하실 때 복종하며 따를 마음이 있는가?
당신이 이러한 질문에 열정을 갖고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은 일종의 스릴과 승리의 능력은 맛보고 싶지만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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