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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5 18:01
[강론] 기독교와 샤마니즘 - 대천덕 신부
 글쓴이 : 이명숙
조회 : 1,396  
강 론 
                                                    기독교와 샤마니즘                  대천덕 신부 / 이명숙정리
           
  사람들은 샤마니즘이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이고 모든 나라는 다양한 형태의 독특한 샤마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든 민족은 창조자이신 하느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분이 하느님으로 알려졌고 중국은 상제(上帝)로 이스라엘은 엘로힘, 혹은 야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은 힘있고 정의로우며 율법으로 다스리며 타협하지 않는 분이기 때문에 그분의 법대로 살지 않는 사람의 기도는
듣지 않는다는 사실로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한편으로 하느님의 율법을 지키기 싫어하고 또 지킬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하느님과 더불어 살아간 다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인간에게 좀 더 쉬운 요구를 하는 더 낮은 영적존재를 찾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으로 낮은 경배의 대상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잡된 영들은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타락한 천사 혹은 마귀 들입니다. 그리스인 들은 마귀(귀신demon)라는 말을 나쁜 의미로만 쓰지 않습니다.
귀신을 단지 작은 신을 의미할 뿐이었습니다.
크리스챤들은 이러한 열등한 신들이 사탄의 앞잡이, 즉 사탄이 부리는 영 이 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귀신이라는 말에 나쁜 의미를 담은 것입니다.
샤마니즘 이란 하느님은 접근 불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이들에겐 진실로 그러함) 자기의 기도에 응답받기 위해
잡된 영들(산, 호수, 샘, 나무 등등에 산다고 여겨지는)을 이용하려고 모든 형태의 노력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용어입 니다.
  그러나 진실한 복음은 이제 우리는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과, 사탄의 권세를 깨뜨려 버림으로써 모든 영들의 권세가 무너진 예수님의 부활
그리고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기 위해 하늘에 오르시고 그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요청할 때 우리의 마음에 오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느님의 뜻을 행할 마음을 주 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하느님의 계획을 진실로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어떤 이들은 그들 자신의 길을 원하고 하느님이 자기들이 원하는 일에 협조할 수 있게 하는 테크닉을 찾고 싶어 합니다.
그것은 샤머니즘적인 정신자세 입니다. 사람들이 잡된 영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제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들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때로 이들은 그 영들에게 속박당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할지라도 단지 고통을 면하게 해달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제사를 드려야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샤마니즘 적인 사고를 깨뜨리는 열쇠는 “사랑”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자신을 드린다면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만 드려도 됩니다.
이러한 기도는 금식이나 40일 기도 특별예배가 아니라도 하느님은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
금식이나 특별기도가 우리의 영성을 강화하고 더욱 성숙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영적 수련으로 삼은 것은 좋은 일이나
 하느님께 무엇을 강요하기 위한 것이라면 형식은 아니지만 마음자세는 샤마니즘적인 것입니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려는 열망으로 자신의 의지를 드리는 것 입니다.
오늘날 이 두 가지 마음 자세가 교회에 존재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려면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만 을 주시기 원하신다는 사실과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로써 주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더욱 명확히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복음을 전하면서 “당신이 세례를 받고 교회에 규칙적으로 출석하며 십일조를 드리고 금식하고 기도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또 다른 샤마니즘으로 변화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 입니다.
골3:5은 탐욕이 우상숭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된 기독교는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서 모든 탐욕을 뿌리 뽑고 사랑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섬기기 원하는 열망으로 가득 차게 하시도록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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