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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3 11:03
[지식의 창] 기계문명의 발달과 신앙인 / 이광복목사
 글쓴이 : 이명숙
조회 : 1,345  
지식의 창

                                                              기계문명의 발달과 신앙인 - 이광복 목사 / 이명숙 정리
   
    컴퓨터 발달의 위력
현대문명의 발달에 최고의 공헌을 하고 있는 컴퓨터는 지금 우리의 모든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다.
얼마전 개발된 메모리 256MD램이란 머리카락 1/480의 두께인 0.25미크론의 램으로서 수록될 수있는 분량만도 200자 원고지 8만장 정도이며 음성정보는
4시간 분량이라 하니 이것이 생활에 사용 될 때에 우리 생활에 미치는 위력은 대단할 것이다.
또한 현재의 정보통신망의 발달정도가 음성정보 서비스와 개인생활에 필요한 안내, 기업체의 고객관리, 국제정치, 경제의 동향등 국내외 정보산업의 기수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제 21세기를 바라보는 정보화 시대의 수준은 한가닥의 통신회선 안에 음성은 물론 고품질의 영상까지 송수신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곧 전화기 한대로 안방에서 TV모니터를 통하여 백화점의 물품구입은 물론 은행업부까지 가정생활의 모든 것을 총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컴퓨터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되는데 그중에는 정보통신망을 타고 개인의 비밀이 밖으로 누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이 무심코 백화점에 들러 물건을 샀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단의 리스트에 올라 유명인사가 되었던 사건을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문명의 발달이 인간 생활에 주는 유익이 있는 반면 인간 스스로는 기계문명에 의해 통제받고 있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채 그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인이라면 오늘날 이뤄져 가고 있는 과학문명의 발달로 인한 문제점에 대하여 심각한 신앙적 대응이 있어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카드의 발달
인류의 발생과 더불어 발달해 온 화폐는 오늘날 수표의 보관과 분실의 문제점으로 신용카드가 발생하게 되었다.
그러나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은 신용카드도 사용일로부터 결제일까지의 긴 소요기간이 문제가 되어 미국에서는 사용자와 카드회사를 바로 연결시킬수 있는
대빗(Debit)카드를 만들어 실용화 하였다.
그러나 대빗카드가 분실에 따르는 문제점을 보완하지 못하였고, 이를 위해 번호대신 지문을 삽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Smart)카드를 개발하였다.
 이 카드의 최대의 장점은 도용할 수 없는 지문을 이용하는 것이고 여러장의 카드를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첨단 정보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신원파악에 이를 활용하면 매우 유익을 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거기다가 더욱 다양해진 범죄를 막기위해 개발중인 것은 마이크로 칩을 이용한 전자감시장치이다.
이것을 몸에 삽입하였을 경우 매우 편리한데 예를 들어 노인들의 손이나 발에 차고 있으면 건강상태의 체크와 보호기능, 건강치료의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고
감옥의 죄수에게 부착하면 그 죄수를 풀어놓아도 그가 있는 위치를 알 수 있으며 물건에 부착하면 도둑이 훔쳐갈지라도 모두 컴퓨터에 나타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미 애완 동물의 몸에 부착하여 실험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제 사람의 몸에 부착하는 일만 남았다고 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적그리스도와의 관계
 “또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오른 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표시한는 숫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외에는 아무도 물건을 사거나 팔거나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리한 사람은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를 풀이해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그 수는 육백 육십 육입니다.”(계13:16-18)
이는 마지막 대환난기에 적그리스도가 통제하는 시기가 오면 666이라는 짐승의 표가 사회적 경제적 제재의 수단으로서 사람들을 통제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기계문명의 발달로 인한 편리함에만 젖어 하느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기계문명의 발달 앞에 점점 통제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 무감각하다.
우리는 아직 사도요한이 증거하는(계13) 적그리스도의 시대에 살고 있지 않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어느때인가 이러한 시기가 올 것을 생각하고 이를 대비하는 신앙이 필요하다.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사회문제를 한번 생각해 보자. 어느 세금담당 공무원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는 국민들의 마음에 지독한 불신감을 낳게 하였다.
이러한 때에 사고재발을 위한 대책이 무엇이겠는가? 지금 고객관리에만 머무르고 있는 컴퓨터의 통제가 언젠가 많은 사람들의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문제가
발생되었을 경우 해결방법으로 광범위한 컴퓨터의 통제가 대두 된다면 그 통제에 선뜻 동의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미래의 적그리스도는 이 통제 수단을 통해 인류를 장악할 것이다.
그리고 과거의 로마 황제처럼 교회를 핍박할 것이다.(계13:7) 이러한 문명의 이기속에 통제 받으며 살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안일한 자세로 일관 한다면
우리는 심각한 신앙의 위험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대비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한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5:3)
사도 바울은 주의 재림에 대한 데살로니카 성도들의 자세에 대하여 준비하는 신앙을 갖도록 권면하고 있다.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으니(행4:12)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만 대환난의 고통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성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므로 이 세상의 험란한 물결을 헤쳐나갈 수 있음을 기억하고 근신하여 깨어 있는 성도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단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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