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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4 18:30
[지식의 창] 내적치유 왜 중요한가? - 이명숙
 글쓴이 : 이명숙
조회 : 1,136  
지식의 창

                                                                      내적 치유 왜 중요한가?  /  이명숙
                                                                                     
                                                                                                 
우리는 근래에 와서 상처라느니 내적 치유니 하는 좀 생소한 말들을 흔히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또 이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으며
내적치유를 위한 세미나와 기도회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정말 치유를 받아야 할 사람들일까요?
살전 5:23에 보면, “평강의 하느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까지 흠없게 보존 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리라.”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영과 혼과 몸이 흠이 나고 망가질 수도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는 의사 앞에서는 환자가 아닐지 모르나 하느님 앞에서는 환자들이며 이것을 얼마나 느끼고 사느냐, 얼마나 드러내고 사느냐의 차이가 있을뿐 입니다.
모든 인간들은 살아가면서 수 없이 많은 상처와 질병과 낭패를 당합니다. 또한 걱정과 좌절,죄책감, 분노, 자기비난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곧 자신에 대한 혹독함과 원망, 자기불신, 열등감을 갖게하고 이런 감정들이 발전하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상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화를 낼 만한 입장에 있었지만 분노를 억누르는 것이 맞서 싸우는 것보다 쉽고 편하므로 의식 못하는 중에 분노를 잠재의식 속에 몰아 넣습니다.
또 어떤 억울함이나 부끄로운 사건도 묻어 버리게 됩니다. 기억도 하기 싫어서 깊이 깊이 몰아 넣으면 그것이 내부에서 곪아 신랄함과 노여움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되고 나아가 삶을 부정적으로 이끌거나 심하면 육신의 병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상처 입은 사람들이고 인간이 지니고 있는 짐과 어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지나면서 모든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름대로 실패자라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결혼생활에 있어서 처음 불만이 후회의 시기를 지나 체념
상태에서 순복하는 슬기를 터득하지만 이는 불만이 잠재하게 되고, 자식에 대해서도 실망(마음대로 안됨)하는 마음이 자기 비난으로 빠집니다(잘못키웠다).
사회적인 위치도 자기 이상에 도달하지 못함 등등으로 그런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실패감이 절망적인 것 같은 상황일지라도 이를 하느님 앞에 가져오면 전혀 새로운 자각으로 새로운 삶이 열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특권임을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성서 안에서의 베드로는 예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따라다닌 자기가 예수를 부인함으로 큰 실패감에 절망할 수 밖에 없었지만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다시 주님앞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반면 가롯유다는 심한 가책과 자기 혐오로 도저히 자신을 용서 할 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예수를 만남으로 완전한 치유를 받은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일평생을 감옥을 드나들며 평생에 옳은 일이라고는 아무 것도 해 본적이 없는 강력범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석방 정도로 속히 나가고 싶어 모범수의 인정을 받으려는 수단으로 누군가 넣어준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는 더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더 이상 싸우지 않았으며 친구도 사귀게 되었습니다.
성서 말씀에 비추어 보니 온통 추악한 죄로 오염된 자신을 보게 되었고, 그는 처음으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깨에 손을 얹고 너의 과거는 정화 되었다고 연민의 정을 보내며 말씀 하시는 예수를 만나게 되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정화와 감사의 눈물을 한없이 흘렸습니다.
종교에 대한 냉소, 더럽고 추악한 마음, 부패된 악습이 깨끗해진 것입니다.
이 죄수는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동댕이 쳐진 자신을 혐오하고 미워했으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므로 죄악된 생활에 자신의 삶을 던져 놓았던 것입니다.
그는 성서에서 하느님은 그러한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신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앞에 자신을 맡김으로 전 생애를 변화시키는 엄청난 치유의 은혜를 받은
입니다.
우리는 무얼 잘 해보여 하느님의 사랑을 구하려 하지 맙시다.
그분은 이미 우리를 알고 계시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내가 5살 때에도 그분은 거기 계셨고, 30세 때에도 거기 계셨으며 또 내가 죽음의 날을 맞을 때에도 주님은 거기 계실 것입니다.
그분은 어디나 계시며,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시작부터 끝까지 그분께 보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139:1-4).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내가 착한 일을 했다거나, 똑똑한 일을 해서 그분이 놀라셨을 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에도, 내가 어렸을때 어머니를 잃었기 때문에 당신을 원망하거나
현재 내 가족이 아프거나 어려움을 당하므로 당신을 원망할 때에도 여전히 사랑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그러진 자아가 회복되지 않으면 이를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 자신도 나를 용납할 수 없는데 하물며 그 거룩하신 하느님이 나 같은 걸 사랑하시겠느냐는 의식이 잠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태로는 예수안에서 계속 성장할 수 없습니다.
흔히들 하느님은 중심을 보신다는 말들을 하고, 성서에도 마음을 다하여 주를 섬기라 하였듯이, 하느님은 우리의 어떤 공적(행위)보다는 우리의  마음에 더 관심을
가지십니다. 하느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알고 받아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눈에 보이는 행위적인 것이 강조 되는데, 즉 교회출석 헌금 봉사 등 드러난 형태의 행위가 평가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조차 힘이 없고 연약한 지체를 격려 안위하기 보다는 기도 안해서, 봉사 안해서, 그렇다느니 판단하기 바쁘며, 힘있는 것 같은 자들은 그들과 비교
과시하며 오히려 상처를 가합니다.
참으로 치료적인 공동체가 못되고 있음은 모두가 자기 나름대로의 상처와  짐을 지고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천국이 내 안에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비유 중에 마음밭에 뿌려진 작은 씨가 자라서(성장) 온갖 새가 깃들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병든 것을 감추기 위하여 단단하게 아스팔트로 위장한 길가밭, 상처와 미움의 덩어리로 거칠고 메마른 돌밭, 죄의식의 독소를 품은 가시밭, 이러한 마음밭을 일구어
옥토를 만들어야 마음밭에 뿌려진 천국 씨앗이 자라서 성령의 열매가 맺게 되고, 마음의 천국이 이루어지면 자기 자신과 화목해지고 공동체안에서 인간관계가
회복되며 하느님과의 관계도 화해가 이루어져 그 분과 가까이 사귀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불완전한자 임을 인정하고 우리속에 있는 모든 상처와 쓴 뿌리들을 그리스도 앞에 다 드러내 치유의 빛을 받아 자신의 주위에 세워진 부정적인 사슬에서
자유로워져야 하겠습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무의식이나 내적 모습을 어루만져 주실 수 있고 잠재의식 속에 깊이 묻혀있는 어떤 사건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가장 큰 실패와, 억울함을 느꼈던 사건, 가장 부끄러웠던 기억, 역경과 어둠의 골짜기를 헤매던 그때를 드러내 주님께 드리고 치유의 은혜를 받아
흠없는 영과 혼과 몸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 하여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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