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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9 15:03
[피정,영성훈련을 마치고] 마음을 원하시는 하느님 - 한현옥
 글쓴이 : 이명숙
조회 : 1,126  
피정

                                                마음을 원하시는 하느님  /  한현옥

 성령봉사회의 모임과 봉사에 관심을 느끼면서도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한번도 그 모임에 참석할 수 없었던 내게 갖가지 꽃들이 만발하던 어느봄날
봉사자 피정에 참석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얼마안되는 시간이 주어졌지만 나는 그 모임에서 내게 역사해 주실 하느님을 기대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황경애 회장님댁으로 향하였다.
은혜로운 찬양과 기도로 모임은 시작되었지만 처음 참석하였던 나는 나 자신의 어색함과 강의를 맡으셨던 목사님의 어눌한 말투로 인해 쉽사리 동화되어지지 않는
생소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말씀이 이어지는 동안 나와 또한 그 자리에 모였던 사람들은 거의 동시에 성령의 임재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 속으로 흡수되어지고 있었다.
  진정 그 모임을 이끄시는 분은 말씀 속에 거하시는 하느님임을 느낄 수 있었고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들은 생명을 갖고 움직이며 내 영과 혼과 골수를
쪼개고 갈라 내 마음과 속생각을 드러내는 것 같았다.
  그날, 나는 커다란 은혜의 강물에 푹 잠길 수 있었으며 그 받은 은혜가 크기에 은혜를 감사로 나눠보고자 부족하나마 강의내용 일부를 요약해서 여기에 옮겨
보고자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입니다.
우리가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서는 뚜렷한 삶의 목표를 두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모델되시는 예수님을 따라사는 삶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사역보다는 성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일꾼으로 부르시기 전에 먼저 자녀삼아 주셨고 그렇기에 사역보다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더 귀중히 여기십니다. 그
러므로 우리가 일 자체보다 먼저 예수님과 같이 종의 정신을 갖는다면 그것을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성품이 변화될 것이며, 그 변화된 성품과 인격에서
우리의 사역은 저절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역에 앞서 우리가 마음의 동기를 점검해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동기가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에서, 하느님의 종으로서 주께서 기뻐하실 것으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사랑으로 출발하지 않는 사역은 모든 것을 허사로 만들어 버립니다.
한편 사랑으로 출발한 동기가 때로 사탄의 계략으로 우리의 연약함과 실수로 나타날지라도 주님은 사역의 결과를 보시지 않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먼저 귀히
여기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격이나 성품은 어떻게 점검해 볼 수 있으며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첫째로 우리는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치유하고 중재하시는 능력을 100%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자의 일을 감당해 주시기 위해 목숨까지 버리셨던 그분 앞에서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불신의 징조이며 하느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걸림돌이 됩니다.
우리는 우리 속의 문제를 찾아내어 고백하고 해결받도록 해야 합니다.
진정한 변화는 교육이나 훈련이 아닌 성령의 역사하심입니다.
  둘째로 가정안의 부모와 자녀관계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사랑의 시작은 가정입니다.
가정의 틀에서 사랑이 파괴되어질 때 우리는 또한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이 가정을 공략하여 역기능의 가정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첫 제자훈련은 가정에서 부모가 보이지 않는 인격으로 삶 전체를 통해 자녀에게 전수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따라서 부모는 가정의 지도자이며 자녀는 그들에게 사랑의 대상이 됩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사랑의 탱크에 사랑을 채워주어야 하며 우리는 부족한 사랑을 하느님으로부터 공급을 받게 됩니다.
  셋째로 진정한 섬김의 자세로 성품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섬김은 종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먼저 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섬기는 것이 아닌 하느님을 섬긴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우리의 모든 육에 속한 소원을 버립니다.
 성령의 활동을 위해 나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순종하면 그 다음은 성령님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는 것을 믿고 주님만이 절대 권위임을 인정하고 죄에 대한 의지를 날마다 날마다 꺾어야 합니다.
우리는 참 섬김과 수단으로 섬기는 것을 분별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은 섬김의 열매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게 됩니다.
  넷째로 팀 사역을 통해 우리의 성품을 나타내십니다. 팀 사역에 있어 단지 “열심히 하면 된다”하는 식은 옳지 않습니다.
오직 하느님이 축복하실 때만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팀은 서로의 필요에 민감해야 하며,
다른 지체의 말을 많이 듣고 수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하며 동역자 관계에서 서로서로 배우며 그 권위를 인정해야 합니다.
팀에는 공통된 목표가 있고 동일한 목표에 책임을 갖고 모든 팀원들이 협력, 일치할 때 사역의 열매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한편 팀 사역에 어려움이 올 때 우리는 잠시 멈추어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마치 푹풍 속의 배가 돛을 내리고 바람의 방향에 선체를 맡기듯 사역의 돛을 내려야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사역보다는 기반을 더욱 중요시하며 그 기반에 예수님의 성품이 자리잡고 있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럴때 사역도 열매도 능력도 풍성해 집니다.
예수님, 당신의 관심은 먼저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당신은 사람을 사랑하셨고 당신께서 먼저 십자가를 지고 댓가를 지불하셨습니다.
이제 나는 내가 왜 그렇게 오랜동안 당신의 일을 행하고자 할 때 갈등하고 번민하였는지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얼마나 일 중심의 일을 하고싶어했으며 내 힘을 다해 일 해 보고싶어 했는지요.
이제 먼저 생명을 사랑해 주셨던 당신을 나의 모델로 삼아 당신의 성품을 닮기 원함을 감히 고백합니다.
  주님! 나의 힘이 되어 주시옵소서.
또 다시 나를 불러주시고 새로운 동기를 부여해 주신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모임을 열어주신 성령봉사회와 말씀으로 이끌어 주신 송수홍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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