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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관점에서 본 기(氣) ◀◀◀



현재 우리사회에서는 건강과 정신수양, 인격도야를 위해 "기" 수련이 만연되고 있다. 이러한 세태에 휩쓸려 일부 기독교인들조차도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분별없이 받아 들이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임을 밝히고 자신에게 나타난 어떤 초자연적인 능력을 기로 설명하며 성령님이 하시는 일과 혼동시키는 사례들을 듣게 되는데 우리는 그 영적 배경에 대해서 살펴 볼 필요성이 있다.

기는 인간과 이 세상 물질을 지배하는 생명력, 즉 활력을 뜻하는 것이라고 기를 수련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오늘날 우리 귀에 익은 단, 요가, 선, 기공 등은 모두 기를 바탕으로 한 것들이다. 수련 과정에서는 ‘생각대로 된다’는 자기 암시를 강조하며, 숙달된 사람들은 예지력이 생기고, 물체를 투시해 볼 수 있으며, 공중에 뜨는 것(부양), 유체이탈(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와 돌아다니는 현상) 등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분야를 연구해 온 기독교인들은 기수련의 정체에 대해 대채적으로 다음과 같은 해석을 한다. “기수련자들은 인간을 소우주라 보며 그러한 인간이 대우주와 합일될 때 신적 경지에 이른다고 한다. 이때의 대우주란 거대한 어떤 힘의 원천을 뜻한다. 이 힘의 원천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의 힘과 사탄의 힘으로 대별되는 두가지 힘 밖에는 없다.”

이러한 점을 생각할 때 힘의 원천이 무엇을 뜻하는지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이 서게 되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지 않고 기 수련 중에 만나게 되는 영적인 존재의 정체는 분명 선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명상을 통해 기를 축적하면 도사가 된다는 주장은 그들이 추구하는 바가 인간은 자신의 노력(수련)에 의해 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뉴에이지의 성격과 상통하는 점이 있다.

한편 위에 서술한 기의 본질을 기독교인들이 쉽게 분별하지 못하는 이유는 뉴에이지적인 사고방식이 애매하다는 점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성령의 활동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기수련자들이 중요시하는 명상에 대해 생각해 보자.

그들은 깊이 명상하는 법을 배우면 우주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되고 그것이 모든 점에서 유익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성경에서도 묵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독교인들도 묵상을 중요시하는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서로의 차이점은 시편1편이나 119편에서 보듯 우리가 무엇을 묵상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우리 내부에 있는 어떤 잠재력에 대해서 명상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 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을 명상하라고 한다.

물론 하느님께서 우리속에 잠재력을 주셨고 능력을 주신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능력이란 죄로 인해 더럽혀진 상태에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2고린토5:17)이 될 때에만 하느님은 우리를 사용하신다.



기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근본 태도는 신명기 13장 1~5절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떤 초능력도 진리의 시금석이 될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하느님의 계시의 「말씀」만이 유일한 진리의 판단 기준이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인간이 신비한 능력을 가질 수 있느냐, 아니냐는 부차적인 것이고 본질적인 것은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사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 올바른가를 「말씀」에 비추어 사는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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